• [중부일보]의정부서 국제음악극 워크숍 열려
  • 등록일2007-04-1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중부일보]게재일 : 2007.04.11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의정부서 국제음악극 워크숍 열려

의정부에서 라틴아메리카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과정과 배우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의정부국제음악축제 집행위원회는 국제음악예술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연예술의 물결-라틴 아메리카, 그 리듬과 몸짓’이란 주제의 국제워크숍을 축제기간 동안 연다고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음악극축제의 공식초청작인 칠레의 신체인형극과 아르헨티나의 난타공연, 2작품을 준비한 극단들이 직접 참가자들과 함께 작품 연습과 제작과정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1차로 칠레의 ‘헤멜로스’를 공연할 예정인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Compania Teatro Cinema)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텍스트를 읽고 분석한 뒤 이를 극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팀의 창작과정과 창작방법, 그리고 연기법을 배우며 극을 제작하는 워크숍을 연다.  2차로는 아르헨티나의 ‘메이킹 사운드’를 공연할 엘 초케 우르바노(El Choque Urbano)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라틴 아메리카 리듬의 전반적인 학습과 음악·연극·무용이 결합된 연기와 목소리, 신체를 악기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각 워크숍 당 20여 명으로 새로운 연기기술이나 신체인형극, 타악연주 경험을 원하는 연기자와 일반인들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각 워크숍의 참가비는 3만원씩이고 2차례의 워크숍에 모두 참가할 경우 5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된다.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게재일 : 2007.04.11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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