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일보]연극의 마법에 빠지다
  • 등록일2010-04-13| 작성자 관리자


연극의 마법에 빠지다


[의정부=경기북부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오는 14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행복한 삼복씨’를 공연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연극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작품은 경기도립극단에서 공연하며 닐 사이먼의 작품 '굿 닥터'를 한국적 상황에 맞추어 각색 번안한 작품으로, “행복한 삼복씨”는 6개의 에피소드를 하나의 이야기 속에 통합한 구성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굿 닥터’가 여러 형태로 공연되었지만, 이번처럼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구성되어진 것은 최초이자 획기적이다.

새롭게 한국형으로 재탄생한 이번 공연은 우리가 흔히 바보라 부르는, 정신장애를 가진 남자 ‘오삼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와 인간성의 근본을 묻는 작품이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신보건센터(828-4547)로 문의 하면 된다.


[경기북부일보]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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