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방송TV]천상병 시인과 떠나는 문학나들이
순수시인이자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리던 천상병 시인을 기리는 천상병 예술제가 올해로 7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천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조은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천상병 시인 ‘크레이지 베가본드’ ‘동창’ 등의 시가 노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국악과 어쿠스틱이 결합된 ‘아마도 이자람 밴드’가 곡을 붙여 천 시인의 시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천상병 시인이 사용했던 펜 라디오 등 유품과 시화전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천시인과 각별한 사이였던 이외수 작가의 문학 특강을 비롯해 초중고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천상 백일장’ 등 천 시인을 기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INT 목순옥 여사 /(사)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 (다 버릴 수 있는 마음 욕심도 없이 순수한 마음이 모든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지 않나 하니깐 어린아이부터 연세드신 분들까지천상병시인을 좋아하는 것들이 삶의 그런거로 보신 거기 때문에 다들 그렇게 순수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고 외쳤던 순수시인 천상병 시인.
일곱해를 맞이한 천상병 예술제는 그의 순수한 문학세계와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씨앤앰 우리뉴스 조은실 기잡니다.
[우리방송]2010년 4월 23일(금) 우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