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젊은작가들의 꿈을 보다
국내·외 68명 의정부예당서 29일까지 전시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꿈을 바라보며 그리다' 展이 5일 의정부예술의 전당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콜롬비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유명 작가들과 국내 화단의 중심에 선 중견작가들, 그리고 앞으로 국내외 미술계를 주도해 나갈 청년작가 총 68명의 최고 수준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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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주作 '신화의숲2' |
국내 작가로는 강상중, 김영주, 남경민, 민광식, 박기훈, 박대조, 이석주, 조광호, 차재홍, 황주리 등이 참여하며 알브레흐트 펭크, 앤디 워홀, 안토니 타피에스, 베르나르
뷔페, 페르난도 보테로,
코넬리스 코르네이유,
호안 미로, 파블로 피카소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전시된다.
한편, 평면적인 전시 감상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새로운 사고를 열어 줄
퍼포먼스도 전시기간 중 매주 일요일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주말마다 어린이들을 위한 '화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교실'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미술 작가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민화를 그려
가방을 만들어 보는 등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된다. 전시는 무료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문의:(031) 828-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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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neille作 |
[경인일보]김선회기자 /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