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성공적 마무리
  • 등록일2007-06-04|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중부일보]2007.06.04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성공적 마무리

지난달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의정부에서 열렸던 ‘제6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지난해에 비해 23%의 관객이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은 이번 축제기간 전체 관람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23%(1만5천명)가 증가한 8만명이며 실내공연 유료관객은 지난해 5천924명에서 37%가 증가한 8천140명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지난해에 비해 시민들의 참여가 대폭적으로 늘어난 것은 ‘거리 퍼레이드’·‘숲 속의 작은 음악회’·‘의정부 빅스테이지’·‘의정부 파워콘서트’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린지프로그램을 확대한 점과 ‘헤멜로스’(칠레)·‘어린이 음악극 마고할미’ 등의 전회 매진 및 ‘메이킹 사운드’(아르헨티나) 1회 매진 등 초청작품에 쏠린 높은 관심 때문이라고 사무국 측은 설명했다.  또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외 9개 단체의 10개 공식초청작품과 예술교류 프로그램, 다양한 프린지 공연 등에 국내외 전문단체 및 지역문화단체·동호회 등에 1천500여명이 참가, 참가인력 면에서는 지난해 500명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한 규모를 보였다.  특히 사무국 측은 ‘헤멜로스’(칠레) 제작사인 꼼빠냐 떼아뜨로 시네마의 차기작 ‘신 상그레’의 내년도 국내 배급권과 일본 및 중국 쪽 파트너섭외권을 음악극축제 측에서 맡게 된 것은 국제공연예술의 유통과 생산에 기여한다는 축제의 목표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만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 투입된 예산은 모두 5억5천500만원(시비 4억8천만원, 국비 5천만원, 경기문화재단 1천만원 등)으로 극장 주최의 행사였기 때문에 기존 극장시설과 인력활용이 가능함에 따라 극장대관비와 인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축제 수익은 티켓판매금액과 기념품판매 등 모두 1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게재일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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