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2007년 06월 06일 (수) /최재훈 cjh@kyeongin.com
의정부 청소년종합예술제 열려
거침없는 꿈나무 끼자랑
▲ 지난 4일 오후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5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다.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서홍석)가 주관하는 제5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가 지난 4일 오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과 이학세 의정부시의회의장, 홍원표 금오동 청소년지도위원장, 학교장, 학부모 등 청소년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사운드 `가이즈`, 스포츠댄스, 대학동아리 등이 특별출연했다. 경연대회 참가종목은 랩, 록밴드, 국악, 한국무용, 현대무용, 사물놀이, 장기자랑 등의 종목으로 대상은 녹양초 음악줄넘기가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의정부공고 비보이댄스팀이 선정됐다. 또한 은상은 상우고 리믹스 댄스팀과 의정부초 가야금합주, 동상은 부용고 댄스팀, 호원초 한국무용 동무, 솔뫼초 가야금 독주 등이 각각 수상했다.
김문원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5회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억압된 학습 분위기 속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예능적 소질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한바탕 즐기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홍석 회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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