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기사입력 2007-06-14 15:26 /안순혁기자 ahnsh@newsis.com
의정부 예술의전당서 백조의 호수 공연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경기 의정부시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세계정상의 발레단으로 우뚝 선 국립발레단은 폴란드 우츠국제발레 페스티벌 초청공연에서 뛰어난 기량과 놀라운 완성도, 화려한 무대와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며 현지에서 극찬을 받은 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전세계 발레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로, 궁중 무도회에서 최고 기량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춤과 음울하고 신비로운 호수에서 백조들이 차이코프스키의 극적인 음악에 맞춰 추는 환상적인 춤이 장관을 연출한다.
볼쇼이 발레단의 예술감독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버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기존 작품에서 단순한 악마에 물과했던 로트바르트를 지그프리트 왕자의 무의식을 좌우하는 천재적인 존재로 묘사, 운명\(악마)과 사랑\(왕자)의 치열한 싸움과 대결을 표현했다.
문의=의정부 예술의전당 031-828-5841
안순혁기자 ahnsh@newsis.com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14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