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백남준 화려한 부활-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 등록일2007-07-24|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메트로]2007-07-24/김민준 mjkim@metroseoul.co.kr


백남준 화려한 부활

KBS ‘비디오 광시곡’전 의정부선 1주기 추모전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타계 1년여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다.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백남준과 플럭서스(Fluxus) 친구들’을 전시한다. 고 백남준 1주기 추모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사진, 텍스트, 영상 및 입체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백남준이 초기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의 해프닝과 실험예술의 토대가 되었던 1960년대 전위예술 운동인 플럭서스를 함께 조명함으로써 그의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문의: 031)828-5826 KBS는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 전시회를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특별전시장에서 마련한다. 전시될 작품은 고 백남준 작가의 활동이 가장 왕성했던 1984∼2001년까지의 작품으로 모니터 166개, 10m 길이의 ‘전자 거북’(93년작)을 비롯해 30여 점의 중대형 멀티모니터 설치조각과 ‘굿모닝 미스터 오웰’ 위성 3부작 비디오 등 100여 점이다. 모든 작품은 독일과 미국에서 들여오며, 이 중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들도 있다. 2007-07-24 김민준 mjkim@metroseoul.co.kr 메트로 홈페이지 가기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