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상트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 공연 / 내달21·22 의정부예술의전당
  • 등록일2007-07-3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경인일보]2007년 07월 31일 (화) / 최재훈 cjh@kyeongin.com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 공연 / 내달21·22 의정부예술의전당 열대야 식혀줄 `호두까기 인형`
▲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시원한 여름을 위해 준비한 `호두까기인형`.
예술미학과 고난도 아이스 스케이팅의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할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다음달 21일과 22일 2일간에 걸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러시아 발레의 예술미학과 고난도 아이스 스케이팅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는 무대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술성과 재미로 단장해 지난해 신데렐라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호두까기 인형을 야심차게 선 보인다"고 밝혔다. 러시아 발레의 예술성과 우아하고 격정적인 몸짓과 피겨 스케이팅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면서도 다이내믹한 동작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기존에 실시했던 아이스 쇼는 주로 아이스링크에서 옴니버스 형태로 진행돼 왔으나 국립발레단의 공연은 다른 아이스 쇼와는 다르게 하나의 클래식한 작품을 가지고 극장 무대를 꽁꽁 얼려 아이스발레에 맞는 완벽한 무대와 분위기를 창조하는 정통 아이스발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들의 공연은 발레의 정수를 은반 위에서 역동적으로 빠르게 보여주는 최고의 예술성과 오락성을 갖춘 21세기의 2007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라고 극찬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의:의정부예술의전당(828-5841)관람료 1만5천원,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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