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2007년 08월 20일 (월) /최화창 기자

전문가들은 이들의 공연을 깃털 위를 걷는듯한 사뿐사뿐한 몸놀림, 날아가는듯한 도약과 회전 등 발레의 정수를 은반 위에서 역동적으로 빠르게 보여주는 최고의 예술성과 오락성을 갖춘 21세기의 2007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라고 극찬하고 있다.
국립아이스발레단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예술성과 재미로 단장해 지난해 신데렐라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호두까기 인형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발레의 예술과 우아하고 격정적인 몸짓과 피겨 스케이팅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면서도 다이나믹한 동작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줄거리는 소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이 꿈 속에서 쥐들과의 전투 끝에 승리를 거두고 왕자로 변해 클라라를 과자의 나라로 안내한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다양한 몸짓과 음악을 통해 펼쳐진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828-5841)으로 하면 되며 관람료는 1만5천원에서 4만원까지.
[경기매일]2007년 08월 20일 (월) /최화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