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일보]차와 음악을 즐기는 ‘모닝콘서트’
  • 등록일2007-09-08|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현대일보]작성일 : 2007-09-05 /김한구(ghg@hyundaiilbo.com)


차와 음악을 즐기는 ‘모닝콘서트’

- 매월 둘째주 화요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따뜻한 차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관객들과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친숙해지는 음악회 “모닝콘서트”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의 초입 9월의 싱그러운 아침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음악계에서 의욕적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 4명이 주옥 같은 노래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문을 두드린다. 오는 11일 오전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9월의 모닝콘서트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공연된다. 국내공연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형태로 처음 시도되는“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에는 아름다운 음악이 있고, 진한 사랑의 스토리가 있고, 이해를 돕는 정겨운 해설이 있고, 관객들과의 솔직한 대화가 있고, 가슴 따뜻한 퍼포먼스가 있다. 이번 공연에 소프라노 안은영, 테너 최윤호, 테너 채신영, 바리톤 왕광열 등 음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들의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탈리아밀라노청소년 교향악단, 코리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협연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연출가 정구열이 이번 음악회의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아 여인의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 해 낸다. 의정부 / 김한구 기자 ghg@hyundaiilbo.com [현대일보]작성일 : 2007-09-05 /김한구(ghg@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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