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입력시간 : 2007.09.08 (06:57) /[사회] 김성주 기자
의정부에서 소수자 축제 열려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탈북자 등 소수자들을 위한 `2007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가 어제(7일)부터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엔 각계 인사 15명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비롯해 기지촌 출신 혼혈인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re is` 상영, 그리고 소수자들의 인권문제를 그린 만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 오전엔 이주노동자들이 자국의 전통요리를 만들어 소개하는 다 문화 음식축제가 열리고 오후엔 소수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활동발표회와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마당극 공연이 펼쳐집니다.
[사회] 김성주 기자
[KBS]입력시간 : 2007.09.08 (06:57) /[사회] 김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