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2007년 09월 04일 (화) /최화창 기자
무용인의 축제, ‘전국무용제’ 개최
11~20일 의정부예당… 비보이공연·밸리댄스 등 부대행사 ‘다양’
제16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용제는 의정부시 무용단을 비롯해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국무용 4팀, 현대무용 9팀, 발레 2팀 등 모두 15개팀이 참가한다.
무용제는 길놀이, 한량무, 판굿, 초청음악회 등 경기도내 시군 무용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일 2팀씩 15개 시·도를 대표한 무용단들의 경연과 각종 부대행사로 이뤄진다.
무용제 기간 중 각 무용단은 경연과 함께 각종 장르의 무용을 공연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야외무대에서는 전자 바이올린, 록 페스티벌, 비보이공연, 재즈·밸리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며 11일과 20일에는 전국무용인 포럼도 개최된다.
무용단들은 19일까지 경쟁한 뒤 20일 시상식을 통해 우열이 가려질 예정이다. 대상 단체는 대통령상, 금상은 문화관광부장관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경기매일]2007년 09월 04일 (화) /최화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