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2007.09.13 06:30:36 입력 /김희선 기자 hisunny@yna.co.kr
한.중 서커스를 한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 곡예사들의 서커스를 한꺼번에 즐 길 수 있는 공연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마련된다.
29-30일 열리는 이 공연에서는 국내 대형 서커스단인 동춘서커스예술단과 중국 의 국립산동성기예단이 아슬아슬한 곡예를 펼칠 예정.
80년 역사를 지닌 동춘서커스단은 전통 서커스에 기계 체조, 마술, 음악 등을 결합시킨 공연을 선보인다.
중국 국립산동성기예단은 실크천에 매달려 연출하는 공중곡예 등 화려한 춤과 묘기를 선사한다.
이밖에 외발자전거 묘기, 남사당 줄타기, 접시 돌리기, 인간 탑 쌓기 등 다양한 곡예가 펼쳐진다.
1만원. ☎031-82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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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