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의정부서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
  • 등록일2007-09-27|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조선일보]2007.09.26 23:53 /안준호 기자 libai@chosun.com


의정부서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
다음달 2~16일 예술의전당서 열려 예선통과한 중앙대등 9개팀 참가
‘제3회 GM DAEWOO-의정부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이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지난해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열렸던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은 올해에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열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15일 동안 그 화려한 막을 열게 된다. GM DAEWOO와 의정부예술의전당,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예선을 통과한 수원대, 중앙대, 경민대, 청강문화산업대, 서울예술대, 연세대, 서경대, 단국대, 경기대 등 9개 팀과 중국 중앙희극원과 일본 오사카예술대 팀이 참여해 젊음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화려한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인다. ▲ 오는 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 올려질 중앙대 연극학과 학생들의 뮤지컬‘유린타운’의 한 장면.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지난 5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24개 대학의 28개 팀이 참여해 탄탄한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또 지난 9월 7~8일 이틀 동안에는 본선 진출 9개 팀이 포천 산정호수와 의정부예술의전당 등에서 워크숍을 열고, 10분짜리 뮤지컬을 즉석에서 만들고 발표하는 ‘10minutes musical’을 선보이기도 했다.

▲ 오는 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 올려질 중앙대 연극학과 학생들의 뮤지컬‘유린타운’의 한 장면.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일 수원대 ‘그리스’ 공연을 시작으로 중앙대 ‘유린타운’, 경민대 ‘캣츠’, 청강문화산업대 ‘I Love You’, 서울예술대 ‘로미오와 줄리엣’, 연세대 ‘소나기’, 서경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단국대 ‘지하철 1호선’, 경기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12일까지 9편의 작품이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이게 된다. 14~15일 이틀 동안에는 중국 중앙희극원의 ‘까르튀프’와 일본 오사카예술대의 ‘파란 돌의 목걸이’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16일 폐막식에는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창작뮤지컬상 등 단체상과 희곡상·연출상·작곡상·연기상·무대예술상 등 개인상 시상이 있다. 대상 수상팀은 10월 23일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게 되며, 개인상 수상자들에게는 브로드웨이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관람료 전석 5000원. ☎1544-1555 [조선일보]2007.09.26 23:53 /안준호 기자 liba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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