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2007-09-30 15:02:17/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의정부서 전국대학 뮤지컬 페스티벌
【의정부=뉴시스】
제3회 GM대우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이 내달 2일부터 경기 의정부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미래의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무대인 이번 페스티벌에는 예선을 통과한 경기대와 단국대, 서경대, 연세대, 서울예술대, 청강문화산업대, 경민대, 중앙대, 수원대 등 모두 9개팀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겨룬다.
특히 아시아 문화교류를 위해 중국 중앙희극원과 일본 오사카예술대 팀이 특별 참여해 열정과 패기 넘치는 화려한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인다.
2일 수원대 연극영화부의 `그리스` 를 시작으로 중앙대 연극학과 `유린타운`, 경민대 뮤지컬과 `캣츠`, 청강문화산업대 뮤지컬과 `I LOVE YOU`, 서울예술대 무용과 `로미오와 줄리엣`, 연세대 연세극예술연구회 `소나기`등이 매일 차례로 공연된다.
또 9일에는 서경대 연극영화학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단국대 생활음악과 `지하철1호선`, 경기대 예술학부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 모두 9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중국 중앙희극원의 `까르튀프` 와 일본 오사카예술대학의 `파란 돌의 목걸이` 등 해외대학 초청공연도 14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예정이다.
16일 폐막식에서는 대상과 창작뮤지컬상 등 단체상 5개 부문에서 각각 1팀씩이 선정되고 희곡상 등 개인상 6개부문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
[뉴시스]2007-09-30 15:02:17/장진구기자 cool515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