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07-10-08 11:02 /김도윤 기자 kyoon@yna.co.kr
의정부 예술의전당 타 공연장과 윈윈\ 전략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이 타 지역 전시.공연장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공연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하남문화예술회관과 업무제휴 협약 조인식을 갖고 우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유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양 공연장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요 공연을 공동 홍보하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유료 회원의 관람료를 20-3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이번 업무 제휴로 우수 공연 유치와 관람객 증가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8월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람객 수가 두달만에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10월 27-2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될 이원국 발레단의 Im 발레리나!발레리노! 역시 공동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유료 회원에 한해 관람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과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해 다른 공연장과 업무제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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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07-10-08 11:02 /김도윤 기자 k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