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2007-10-17/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중대 ‘유린타운’ 大賞
중앙대 연극학과가 출품한 ‘유린타운’이 GM 대우와 의정부예술의전당 공동 주최 제3회 의정부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유린타운’은 16일 오후 7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금상은 경민대학 뮤지컬과 학생들이 출품한 ‘캣츠’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고 은상은 수원대 연극영화학부가 출품한 ‘그리스’, 동상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품’을 출품한 서경대 연극영화학부에 돌아갔다.
창작작품 ‘소나기’를 출품한 연세대 연세극예술연구회가 창작뮤지컬상을 받았다.
개인상 부문은 대상작품 ‘유린타운’을 연출한 최대용씨(중앙대 연극학과)가 연출상,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로 열연한 인진우(서울예대 무용과 뮤지컬전공)와 ‘지하철1호선’에서 주인공 ‘걸레’ 역을 맡은 김수정 등이 각각 연기상을 차지했다.
서경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무대예술상(김재억), 경기대 최진호은 우정상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수상자들에 대해선 미국 브로드웨이 연수 특전이 주어졌고 대상 수상작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축하공연을 연다.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경기일보]2007-10-17/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