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07년 10월 26일 (금) 16:29 /kyoon@yna.co.kr
피아노의 시인 `존 오코너` 의정부 공연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피아노의 시인` 으로 불리는 존 오코너 초청 공연이 27일 오후 5시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오코너는 이날 공연에서 베토벤의 피아노곡을 비롯해 슈베르트의 소나타와 즉흥곡 등을 연주한다.
아일랜드 출신 오코너는 1973년 빈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아일랜드 왕립음악학교장과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공동 설립자 겸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음악 교육자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 고전파와 초기 낭만파의 피아노 음악에 `정통한 해석자` 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베토벤이 다시 살아나 연주하는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코너는 23-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에서 베토벤 음악의 진수를 들려주기 위해 방한했다. 1만-3만원. (문의:☎828-4251)
kyoon@yna.co.kr(끝)
[연합뉴스]2007년 10월 26일 (금) 16:29 /k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