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2007.11.13/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허윤정 첼리스트, 아침 음악회 연다
탄탄한 연주실력과 낭만적인 감성을 지난 허윤정 첼리스트가 최근 발표한 크로스오버 앨범 Cello Blossom를 갖고 오전에 여유있는 관객들을 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13일 오전 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릴 11월의 모닝콘서트와 15일 오전 11시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Good모닝 콘서트가 그것으로, 감미로움이 가득한 첼로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주옥같은 클래식 곡들과 함께 색다른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재즈곡들을 선사한다.
공연에서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모음곡과 G 선상의아리아, 생상의 백조의 호수,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귀에 익은 클래식 곡들과 함께 Moonriver, My one and only love, Unfailing love 등의 재즈곡들이 펼쳐져 크로스 오버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가 공존하는 무대가 될 듯하다.
첼리스트 허윤정은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해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 , 예일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메네스 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하이든 첼로 콩쿠르 1등, 뉴저지 심포니 영 아티스트 오디션 최고상과 뉴저지 주지사 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신인 음악 콩쿠르에서 금상 없는 은상을 수상했고 그 후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에서 전액 장학금 연주자로 선정돼기도 했다.
현재 그는 화음 쳄버오케스트라와 화음 실내악단, 울산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피아노트리오 멤버로 활동 하고 있다 . 의정부-런치석/1만5천원,일반석/1만2천원, 문의 031-828-5841~2. 하남-전석/1만원, 문의 031-790-7979.
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중부일보]2007.11.13/방혜석기자/bhs@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