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2007.11.26/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의정부예술의전당, `2007 음악극 아카데미`
문화관광부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관한 2007 음악극 아카데미의 결과물이 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9명의 청소년들이 만든 음악극의 제목은 도깨비들의 물장사로 도깨비들이 인간 세상에 출현하면서 겪게되는 고초와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현대 사회의 병폐와 문제점들을 해학적으로 풀어 낸 풍자극의 형식을 띠며 참가자들은 도깨비라는 인물을 빌어 현실의 모습을 희화화해서 보여줄 예정이라고. 도깨비들의 안무는 양주별산대놀이\의 탈춤을 그대로 빌어 와 전통연희극의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9일부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음악극 워크숍은 15차례의 수업을 통해 춤·연기·노래 등 부분별 전문강사들이 참가자들을 지도했으며 참가자들은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하면서 한 편의 공연을 완성했다. 문의 031-828-5827.
[중부일보]2007.11.26/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