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2007-12-17 오후 9:19:17 /김도연기자 do94@itimec.co.kr
아기예수 탄생을 경배하라
의정부예술의전당 21일 음악회 `헨델의 메시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쁨과 환희로 축복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헨델의 메시아를 연다.
독일 작곡가 헨델\이 1741년 작곡한 <메시아>는 그의 대표작일 뿐 아니라 종교음악의 백미\로 꼽히는 곡으로, 세계 각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많이 연주되는 곡이다.
종교 음악이라는 한계를 넘어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불멸의 고전으로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멘델스존의 <엘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매우 유명한 곡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성은 물론 화려한 테크닉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서울시립합창단을 통해 정교하게 표현될 예정으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의정부시 합창단의 협연, 국내 정상급 성악 솔리스트들의 아름다운 조화는 음표를 그려 넣을 때마다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렸던 헨델의 그 감동을 그대로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합창단과 의정부시합창단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연주는 그 어떤 공연에서도 전해 줄 수 없는 메시아만의 가슴 벅찬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만~5만원, 031-828-5841
[인천일보]2007-12-17 오후 9:19:17 /김도연기자 do94@itim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