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2007년 12월 19일 (수) 14:33:08/조광래 기자 klcho@kihoilbo.co.kr
【의정부】의정부예술의전당은 2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불멸의 고전 `헨델의 메시아` 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메시아의 간결한 리듬과 산뜻한 음색의 음악성은 물론 화려한 테크닉으로 정평 있는 염진섭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합창단을 통해 정교하게 표현될 것이다.
특히,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의정부시 합창단의 협연, 국내 정상급 성악 솔리스트들의 아름다운 조화는 음표를 그려 넣을 때마다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렸던 헨델의 그 감동과 함께 2007년을 마무리하며 맞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쁨과 환희로 가득 채워 줄 것이다.
헨델의 메시아는 기독교 신자거나 비신자거나를 막론하고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불멸의 고전으로,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멘델스존의 `옐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매우 유명한 곡이기도 하다.
공연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828-5841)으로 하면 되며, 관람료는 5만 원부터 1만 원.
[기호일보]2007년 12월 19일 (수) 14:33:08/조광래 기자 klcho@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