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2008/01/20 의정부=강성모기자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
마셜 아트 퍼포먼스 ‘점프’ 의정부 상륙

2월22~2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공연물 최초 100만달러 수출탑 수상
개성 만점 캐릭터들 ‘포복절도’ 유도
공중을 차고 오르는 기예…소름 전율
관객들에게 색다른 코믹 드라마 선사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은 오는 2월22일과 23일 이틀간 무술 코미디인 세계적인 퍼포먼스 ‘점프(Jump)’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지난 연말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공연물로서는 처음으로 100만달러 수출탑상을 수상했다.
뉴욕, 런던 시장 등 거대 공연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2007년 10월에는 미국 오프브로드웨이 전용관에서 객석점유율 85%를 올리는 흥행을 기록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대사가 없는 마셜 아트 퍼포먼스인‘점프’는 무술 가족의 하루, 그리고 억세게 운 나쁜 두 도둑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로 처음부터 관객의 혼을 빼놓는다.
신체적인 고난도의 기술과 일반 배우들의 연기가 합쳐진 새로운 퍼포먼스이다.
무술(마셜 아트)을 기반으로 액션과 댄스, 아크로바틱이 절묘하게 결합하여 몸이 가진 역동성을 최고조로 폭발시키는 기발하고 신선한 장르이다.
비언어극인 ‘점프’는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순간순간 절묘한 타이밍에 펼치는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코믹 드라마를 선사한다.
삶이 곧 무술인 별난 가족들의 개성 만점인 캐릭터들은 언제 포복절도할 순간을 만들어낼지 모른다. 여기다 지능이 자기 무술의 10분의 1도 안되는 어리석은 두 도둑은 코미디의 결정판이다.
대사 없이 오직 행동과 표정으로 만들어내는 무술 코미디 ‘점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과 함께 신명난 리듬을 만들어가는 전세계 어디서나 인정을 받고 있는 우리의 문화상품이다.
2002년 12월 ‘별난가족’으로 국립극장에서 초연 이래 전세계 16개국에서 공연되어진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상품이 이번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찾아온다.
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무대, 코미디의 극치, 피할 수 없는 즐거움, 공중을 차고 오르는 기예로 소름끼치는 전율, 전혀 새로운 장르인 마셜 아트 퍼포먼스 ‘점프’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오는 2월22일 오후 7시30분, 23일 오후 2시,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하며 관람료는 3만원에서 4만원까지, 4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 031-828-5841
[경기도민일보] 2008/01/20 의정부=강성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