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2008.01.26 09:54 입력 /
의정부서 내달 14일 밸런타인 콘서트
첼로, 피아노, 해금, 소프라노 등 각기 다른 4가지 색깔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다음 달 14일 오후 8시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첼리스트 허윤정, 피아니스트 박종훈, 해금 연주자 김애라, 소프라노 김수연 등 4명이 출연하며,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이 러브 유`, `라이 투 더 문`, `엔젤 송` 등 사랑의 선율을 선사한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이날 연인들을 위해 커플석을 마련해 선착순 50쌍에게 음반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 10일까지 사랑의 사연을 보내 준 2명을 선정해 무대에서 특별연주와 함께 프러포즈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관람료는 1만5천-3만원.(☎031-828-5841). (의정부=연합뉴스)
[중앙일보]2008.01.26 09:54 입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