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개 대표축제 선정 ]
경기도가 31일 도내 대표축제 10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축제로는 안성 바우덕이축제(개최일 10월1~6일), 수원 화성문화제(10월9~12일), 파주 장단콩축제(11월14~16일), 가평 자라섬국제재즈축제(10월2~5일), 과천 한마당축제(9월24~28일) 등 5개가 뽑혔다. 또 시흥 갯골축제(8월 중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5월3~5일),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5월9~25일), 남양주 다산문화제(10월11~13일), 동두천 록페스티벌(8월12~17일) 등 5개는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대표축제 선정에는 지역의 고유문화 발현 정도, 정체성 부합도, 관광객 유치실적,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 해당 자치단체의 축제발전의지 및 노력 등이 종합 검토됐다.
경기도는 이들 축제에 대해서는 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부여하기 위해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예산은 물론 축제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내에서 펼쳐지는 지역 축제는 모두 141개로 전국 축제(1165개)의 12.1%에 달한다.
[조선일보]2008.02.01 00:05 박수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