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의정부예술의전당 마샬아츠`점프`
  • 등록일2008-02-15|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중부일보]2008.02.15/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의정부예술의전당 마샬아츠`점프`

몇몇 공연들은 사실 해가 바뀌면 재공연 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식상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유명 공연이니 만큼 재공연 되는 것이고 이를 놓쳤던 관객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 공연을 놓쳤거나 가까운 공연장에서 원하던 공연이 오기만을 기다렸다면 새해 기회를 잡아보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마샬아츠 점프\ 점프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으로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 영국 왕실이 주관하는 로얄버라이어티 쇼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점프 앞에 마샬아츠라는 이름을 달기도 하는데 이는 태권도와 택견을 비롯한 동양무술이 총망라된 것으로 이에 아크로바틱이 버무려지면서 무술동작을 승화시킨 것이다. 공연은 태권도·택견·체조 등 무술합계 117단인 개성 강한 가족이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22일(오후 3시·7시30분), 23일(오후 2시·6시) 의정부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R석(1층)/4만원, S석(2층)/3만원. 문의 031-828-5841 ▶군포문화예술회관 연극 라이어\ 라이어\는 1983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세계 각국에서 현지 분위기에 맞게 각색, 공연되고 있는 장기 스테디 셀러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택시 기사의 애정 행각을 반전과 완벽한 희극성, 탄탄한 구성으로 연출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국내에서 3천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80여 만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라이어\는 2탄인 그 후 20년과 3탄인 튀어! 등의 후속작이 나오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13·14·15일 오후 7시30분, 16일 오후 3시·7시. 일반/2만원, 문의 031-390-3501~3, 1544-2972. ▶ 경기도문화의전당 김영임 효 공연 올해로 데뷔 34년을 맞는 김영임이 지난 1974년 회심곡 완창 앨범을 시작으로 국악음반으로는 처음으로 100만장이 팔린 기록을 갖고 있는 회심곡과 함께 수원 무대에 오른다. 중요 무형문화재 57호, 경기명창 김영임을 말할 때는 회심곡을 빼놓을 수 없는데 孝\를 주 테마로 하는 회심곡은 이제 그의 대표작처럼 돼버렸다. 경기명창이 주로 부르는 회심곡(悔心曲)은 부모은중경의 내용을 가사로 만들었다. 모두 7가지 테마로 구성된 김영임의 회심곡은 완창시간만 40여 분에 이르는 대작으로 부모를 떠나보내고 자식이 삼백예순날 눈물을 망부가처럼 절절히 그 한과 슬픔이 흐른다. 16일 오후 3시·6시30분,. R석/6만6천원, S석/5만5천원, A석/4만4천원. 문의 1688-6675. 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중부일보]2008.02.15/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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