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일보]3월의 모닝콘서트 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 등록일2008-03-06|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기호일보]2008년 03월 04일 (화) 15:40:30/조광래 기자 klcho@kihoilbo.co.kr


3월의 모닝콘서트 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의정부】오는 11일 오전 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계절에 맞는 클래식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금난새와 함께 3월의 모닝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쉽고도 즐거운 클래식을 전파하고 있는 금난새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휘자 금난새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고, 경희대 음대교수로 재직하며 음악활동과 후진 양성을 하고 있다. 지난 1994~1999년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전 회 전 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그의 열정은 청중들을 객석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유려한 지휘와 함께 경기필하모닉 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여름,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심포니 Op4가 연주된다. 음악을 통해 그려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사계와 현악5부 구성의 실내교향곡으로 각 악장마다 내용을 암시하는 타이틀이 붙어 있고 견고한 고전적 형식미를 지닌 심플심포니는 청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한국 타악기계의 주목할 만한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마림바 연주자 황세미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음악이 선사될 전망이다. 마림바는 실로폰의 일종으로 아프리카의 민속악기를 개량한 것을 말한다. 90여 명의 경기필하모닉 단원들이 연출해내는 장중한 선율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기호일보]2008년 03월 04일 (화) 15:40:30/조광래 기자 kl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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