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오늘 부천·의정부서 클래식 산책
  • 등록일2008-03-1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경인일보]2008년 03월 11일 (화) /이유리 agnes71@kyeongin.com


오늘 부천·의정부서 클래식 산책

모닝 콘서트 따로 또같이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마련된 모닝콘서트\가 11일 오전 11시에 부천과 의정부에서 나란히 열린다. 모닝콘서트의 특색이자 장점은 살롱음악회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 연주자와의 교감은 물론이고 해설도 곁들여져서 클래식 음악을 좀더 가깝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필과 함께하는 모닝콘서트는 둘이 하나되어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복사골문화센터내 음악카페 문화사랑\에서 부천필과 부천필코러스의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수준 높은 앙상블팀의 연주를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부천필코러스 수석단원인 테너 도윤종씨가 해설을 맡으며 사랑해도 될까요, Perhaps love, All I ask of you 등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5천원. (032)320-3481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모닝콘서트는 금난새 지휘의 경기필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비발디의 사계\중 봄과 여름,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심포니 Op 4가 연주될 예정. 음악을 통해 그려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사계\와 현악 5부 구성의 실내 교향곡으로 각 악장마다 내용을 암시하는 타이틀이 붙어있고 견고한 고전적 형식미를 자랑하는 심플심포니\는 청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은 한국 타악기계의 주목할만한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마림바 연주자 황세미가 협연을 한다. 전석 1만원. (031)828-5841 [경인일보]2008년 03월 11일 (화) /이유리 agnes7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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