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일보]의정부예술의전당 대중가수 공연 라이센스 확보
  • 등록일2005-11-05|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기호일보]2005년 11월 3일 / 조광래 기자 klcho@kihoilbo.co.kr 의정부예술의전당 대중가수 공연 라이센스 확보 【의정부】의정부예술의전당(관장 구자흥)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극장 가운데 최초로 대중가수의 공연 라이센스를 확보, 공연을 기획·배급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최근 6집 앨범 `마 논 탄토(ma non tanto·`그러나 지나치지 않게'라는 뜻의 음악용어)'를 발표한 가수 이은미와 지난 9월 한시적인 공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오는 12월부터 전국 문예회관과 공연장에서 순회공연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내년 6월 말까지 전국 15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은미 `마 논 탄토' 전국 투어에서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직접 공연을 기획·홍보하며 나머지 10개 도시에서는 배급만 담당한다. 경영혁신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대관 및 초청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향후 자체 제작할 공연의 원활한 배급을 대비해 추진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일부 공연시설은 그동안 흥행실패를 우려해 대관사업이라는 소극적인 경영을 해왔다”며 “라이센스를 확보해 공연을 기획할 경우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 자치단체 경영수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력 : 2005년 11월 03일 17:14:37 조광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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