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의정부 명물찌개에 반한 59인의 작가전'
  • 등록일2008-05-07| 작성자 관리자

미술과 찌개가 만난다?
'의정부 명물찌개에 반한 59인의 작가전'


미술과 찌개가 만난다?
‘아트인생 프로젝트―의정부 명물찌개에 반한 59인의 작가’展이 8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쌈지아트마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 전시는 미술의 실천과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목표로 예술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시도에서 열리는 것이다.
예술의 일상화·일상의 예술화를 표방한 이번 전시에는 중견작가들과 신진작가, 그리고 의정부지역 출신작가 등 모두 59인이 참여해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입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생활을 말하는 매체로서의 미술이라는 주제에 맞춰 전시 뿐만 아니라 공연을 비롯해 ‘작가 아카이브 오픈 스튜디오’, ‘판화교실’, ‘앵콜 여대생 다방’ 등 특색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작가 아카이브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일상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판화교실’(10·17·24일)에서는 작가와 함께 직접 판화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앵콜 여대생다방’은 인사동 쌈지길 ‘러브러브’ 전시에서 선보였던 여대생다방을 의정부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다방으로 꾸며 이밖에 재미있고 스펙터클한 새로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일 오후 5시에 전당 앞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그룹 동물원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150호에서 10호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작품들은 전시장에서도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 무료. 문의 031―828―5841~2.
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중부일보]2008년 05월 07일 (수)/방혜석기자/bh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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