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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극예술기구인 국제극예술협회(ITI:International Theatre Intstitute·ITI) 창립 60주년과 ITI 한국본부 창립 50주년을 맞아 8~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ITI 제126차 집행위원회 및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맨프레드 바일하츠(독일) ITI 회장, 토비아스 비앙코(스위스) ITI 사무총장을 비롯, 전세계 25개국 30여명의 집행위원 및 음악극 분과위원과 신일수 ITI한국본부 회장, 김정옥 전 ITI 세계회장, 한국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3차례 집행위원회를 갖고 ITI총회 준비 및 세계 공연예술발전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하며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제 문화예술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문화적 정체성과 표현의 다양성(Future of the Music Theatre·Cultural Identity & Diversity of Cultural Expressions)’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심포지엄에선 ITI 음악극분과 위원장인 Laura Berman과 에스토니아 출신의 프로듀서인 Peeter Jalakas, 평론가인 안치운 교수(호서대), 작곡가인 최우정 교수(서울대)가 음악극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음악극의 현주소와 현재 제작되고 있는 음악극의 사례와 음악극의 미래상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경기일보] 2008-5-7/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