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당서 '한·일 가무악 향연' 개최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25 11:02 【의정부=뉴시스】 한·일 문화교류 특별공연으로 마련되는 '한·일 가무악의 향연'이 다음달 7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전통문화연구원(원장 인남순)과 동경가무단(단장 사사키 노부오)의 화려한 춤과 노래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은 드라마 황진이로 알려진 검무와 여령무, 창뱃노래, 명태, 해후 등 최관의 독창 등을 선보이며 전주 레이디 싱어즈가 대장금OST '오나라',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등을 노래한다. 동경가무단은 한 무사가 성주로부터 큰 잔의 술을 다 마시면 일본호라는 이름이 붙여진 창을 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숨에 잔을 비웠다는 이야기인 '천하명창 일본호'를 선보인다. 이어 막부의 손에 처형된 에도시대 말기의 학자 요시다 쇼잉의 시 '죽음의 노래'와 전국시대의 무장 오다 노부나가가 빨리 세상을 등진 영웅의 죽음을 애도했던 '혼노사' 등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뉴시스】2008.05.25 11:02/최성록기자 rokrok77@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