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조지윈스턴 27일까지 도내4곳 순회
  • 등록일2008-06-20| 작성자 관리자

자연을 닮은 그가 온다
조지윈스턴 27일까지 성남등 도내4곳 순회… 여름분위기 서정적 곡 · 캐논변주곡 선보여
2008년 06월 20일 (금) 이유리agnes71@kyeongin.com
   


'초여름에 디셈버(December)를 만나볼까'.
깊고 아름다운 피아노 터치로 자연과 공명하는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 59)이 성남, 오산, 의정부, 부천을 찾아와 내한공연을 펼친다.

아름답고 투명한 울림으로 한국 관객을 매료시켜 온 조지 윈스턴은 '자연을 가장 많이 닮은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며 한국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갖고 있다.

조지 윈스턴은 내한공연을 가질 때마다 매번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뜨거운 갈채를 받아왔는데,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을 닮은 음악을 선사한다.

윈스턴은 '서머 콘서트'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공연에서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는 서정적인 곡들 외에 2006년 발매한 '걸프 코스트 블루스&임프레션스:어 허리케인 릴리프 베니피트(Gulf Coast Blues&Impressions:A Hurricane Relief Benefit)'에 담긴 신곡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또 한국 팬을 위해 '캐논변주곡' '레인(Rain)'을 비롯해 록 그룹 도어스의 '라이더스 온 더 스톰(Riders On The Storm)'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생스기빙(Thanksgiving)'이 수록된 '디셈버' 등의 서정적인 음악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1995년 '포레스트(Forest)'로 그래미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상을 받은 바 있으며, '서머(Summer)' '포레스트' '플레인스(Plains)' 등 6장의 음반을 빌보드차트 뉴에이지 부문 1위에 올려 놓았다.

▲성남=20일 오후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031)783-8000 ▲오산=22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031)378-4255 ▲의정부=26일 오후 7시 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031)828-5841 ▲부천=27일 오후8시,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 (032)320-6337

[경인일보]2008년 06월 20일 (금) /이유리agnes7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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