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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연주의 피아노 거장 조지 윈스턴(59·사진)이 18일 충남 서산시 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윈스턴은 ‘서머 콘서트’와 ‘윈터 콘서트’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세계를 투어 중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윈터 콘서트’라는 테마로 여름에 만나는 겨울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 윈스턴은 1970년대에 미국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을 음악으로 표현하다가 80년대로 접어들면서 자연의 느낌을 담은 음악으로 선회, ‘오텀’, ‘윈터 인투 스프링’, ‘디셈버’등 계절 시리즈를 발표, 성공을 거뒀다.
성남, 강릉, 창원, 대구, 의정부, 춘천 등지로 이어진다. 7월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막을 내린다.
[서울일보]2008-06-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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