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을 듣기 위하여 일찍히 예매하였고 의정부예당의 홈피에서 오후 6시 공연시간을 보고
예매방법을 서툴러 공연을 지휘하시는 분과 예매를 하였다. 그후로 시간에 대한 얘기를 들은 적도
없었고, 내 핸드폰으로 정정하는 메세지 한번 오지 않았다.
지휘자와 입장표에 대하여 통화를 하였을 때에도 나는 6시가 7시30분이라는 정정사실도 들은 것
같지 않았는데 당일 6월 13일 5시 35분쯤에 도착하여 보니 7시 30분이 아닌가?
관계자 있듯한 한 여자가 모두에게 정정사실을 전화로 연락하였다고 하고 , 지휘자는 나에게 전화상
으로 얘기를 했다고 우겨댔다. 이런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내가 잊을 수 있는지, 예당의 홈피에
잘못 공개한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하면서, 알고난 다음의 행동의 전혀없었다는 주체측의 무성의한
태도는 예당의 잘못만 지적하는 주체측의 변명 또한 나를 더욱 기분을 상하게했다.
무조건 홈피에 잘못 올린 예당측에게만 미루는 주체측의 자세는 미안해 하는 예당의 측과는
상반되는 자세가 나를 무지하게 열받게 만든 저녁이었다.
지휘자(김인철)가 와서는 나와의 통화에서 7시 30분이라고 말했다고 우기고는 사라져간 지휘자의 자세, 더구나 주체측이라고 우기고, 같이 소리지르는 그 주체측인 듯한 여자는 정말 뭐하는 여자였는지, 생각할 수록 울화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