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언니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황희정의 음악세상 을 다녀왔다
또 한번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많은 돈을 드리지도 않고 흥겹게 음악회를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아이들이 일년간 배운 솜씨를 폼내는 것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었어 더욱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단원들의 열의와 성의는 보이는데 조금 얼굴의 표정들이 넘 없어서 서글품마저 들었다. 클래식이라고 딱딱한 표정을 짓으신 것인지?. 웃는 얼굴로 연주를 해주시면 듣는 우리들은 음악을 모르더라도 기분좋게 듣지 않을까 생각된다. 표정이 없는 단원들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 꼭 그 음악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것 같은 분위기였다. 장조는 뭔지 작곡은 누가 언제 했는지 모르면 안되는 그런 분위기가 조금은 아쉬웠다. 단원 여러분 얼굴에 조금씩 웃음을 담고 연주해 주세요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