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같이 가늘고 위태로운 삶속에서
언제 꺼질지도 모른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욕심과 집착을 가지고 바둥거리며 살아온
우리네 대다수 사람들의 삶속에서
소풍은 무욕과 담백의 삶으로,
순진한 어린애의 즐겁고 아름다운 소풍으로 승화시킨
깨달음과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모처럼 순진무구한 어린애의 마음으로 자리한
한잔의 와인과 식사는 참으로 멋진 나의 하루였습니다.
특히나 지하에 위치한 콘토르노 레스토랑의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와 제공되는 음식과 서비스또한
황홀할 만큼 맛있고 친절했던게 내내 나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자리하네요.
모처럼 나의 인생에 삶에서 가슴 뭉클하고 즐거웠던
시간 이었던것 같구요......
기회가 온다면 다시한번 찿고 싶구요
이런 기회를 제공 해준 소풍 제작진 , 레스토랑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