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곡중학교 1학년 학생 이혜민이라고 합니다.
오늘 교과서 음악회 '악기야 놀자'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수행평가 음악으로만 지루하게 들렸던 음악들을 직접 들으면서 악기 이름도 저절로 외워졌고, '아, 이 음악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든 노래가 좋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이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노래라서 너무 기억에 남더군요.
집에 와서 인터넷을 뒤져 다운로드해서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장에서 실제로 연주하는 것을 보는 것보단 와닿지 않네요.
좋은 음악 듣게해주신 '뉴월드브라스앙상블',고등학생 오빠 언니들, 또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분들,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해설해주신 분, 지도해 주신 신곡중학교 선생님들 등 모두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합창편(모두함께부르자),작곡편(오선지위의걸음마)을 한다고 하는데 너무 재미있겠네요.
오늘 공연하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