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부르며 눈시울이 촉촉히 젖은 1학년 아들의 얼굴을 보며 너? 울어? 하며 살며시 나의 마음을 미소로서 가리웠다. 아이가 어려서 소극장 연극만 보여주다 모처럼 큰 맘먹고 대극장 공연이라 걱정했는데, 나만 즐겁고 나만 가슴 찡~한 감명을 받았으리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