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난타를 보았는데 벌써 3월이네요
예매가 늦어 2층에서 보았어요.
천석이 넘는 자리가 꽉 찬만큼 아이를 가진 엄마들 마음은 다똑같다는걸 느꼈어요.
애데리고 서울 나가간 너무 힘들고 가격도 싸고..
엄마들 마음이 통했는지 정말 많이들 오셨더군요. 저도 덕분에 잊고있던 친구도 만났죠.
자리가 2층 이었는데 생각보다는 잘보였어요. 공연 수준도 괜찮았구요.의자도 편하고 키 작은 아이들을 위해서 의자위에 올리는 방석 같은것도 준비되어있고,
무엇보다 옆자리에 아이들만 두명이 왔는데 자원봉사자 같은분이 같이 오셔서 자리도 안내 해주시고 조용히 해야한다...그런 에티켓도 설명해주시고
그런 작은 배려가 아이 가진 엄마로서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공연 본 다음날 바로 뽀로로 공연을 예약했어요
인터넷으로 예약하는것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사랑티켓으로 구입하면 가격도 저렴한거 같네요
물론, 발품을 팔아야되고 카드결재가 안된다는 점맘 빼면요
벌써 우리 아이는 몇밤만 자면 뽀로로를 보러 가냐며 매일 물어보네요 어서빨리 4월이 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