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음악제를 다녀와서..
  • 등록일2007-04-29| 작성자 숲 * *

4회째의 천상음악회를 다녀왔다
첫회는 미처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서 참석을 못했고
2회부터 날짜를 음악회 시기를 기억해서 참석할 정도의 팬^^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공연이 봄이 깊어가는 금요일 밤을
행복에 젖게했다
더구나 존경하는 선생님을 모시고 함께한 시간은
그분이나 나나  잊지못할 순간들이 될것이다
나무자전거의 멋들어진 화음은 언제 들어도 정겹고
아카펠라와 뮤지꼬레..특히 뮤지꼬레의 공연은 국악퓨전연주로
신선함을 넘어서 흠뻑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있었다
마침 장구를 배우고 있는지라 더욱..^^
장사익선생님의 공연은..뭐라 말할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었다
늘 그분은 노래를 들으면 소름이 오소소 돋으며 눈가가 젖게하는
감동의 절정을 맛보곤한다
먼저 가신님 천상병시인으로 인해
지금의 우리들이 아이같은 순수한 시인을 기리며
시인의 맑음마음을 닮고저 열리는 축제..
올해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을 기다리는 마음이 벌써 설레인다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