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그레> 한줄 언론평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아마도 가장 영화다운 작품이 될 것이다. -「La Nacion(라 나시온)」 떼아뜨로 씨네마의 <신 상그레> 작품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정교하고 완벽한 작업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실험정신, 이 두 가지다. -「LCD(La cultural domingo)」 뉴욕에서의 박수 갈채 이후, 칠레 연극계의 선두주자로 꼽혔던 ‘라 트로파’가 영화와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돌아왔다. -「 Wikén(위켄)」 연극과 영화적 코드를 합성한 <신 상그레>를 통해 칠레의 역사 속에 남은 상처에 대해 일침을 놓는다 -「La segunda(라 세군다)」 <신상그레>를 위한 환호 -「El Mercurio(엘 메르쿠리오)」 ■<신상그레> 세부기사 Article 1 2007. 7. 5.「La Nacion(라 나시온)」 떼아뜨로 씨네마의 최근 동향 최근 떼아뜨로 유씨(Teatro UC)로 합류하여 새로운 배우를 기용하고 <신 상그레>의 이미지 상품제작을 쿠보 니그로(Cubo Negro)사에 맡겼다. 게다가 떼아뜨로 아 밀(Teatro a Mil)과의 제휴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떼아뜨로 씨네마는 짐을 쌌다. 그들 중 일부는 뉴욕에 <헤멜로스> 초연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나머지는 그들이 무대장치를 준비 했었고 <신 상그레>의 리허설을 했었던 훌리오 프라도 거리의 스튜디오에서 뉴노아 광장에 있는 카톨릭 대학교 부속 연극홀로 이사를 가기 위해서였다. 디자이너 로드리고 바자에스(Rodrigo Bazaes)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모든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트럭 한 대와 그곳에서 재장비를 해야하는 무대 장치도 가져왔다. 그것들은 다 철근으로 되어 있고, 현재 우리들의 장난감이 돼 버린 3 개의 프로젝터이다.” 알레산드로 바리코(Alessandro Baricco)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아마도 가장 영화다운 작품이 될 것이다. 사실 후안 카를로스 사갈(Juan Carlos Zagal)은 배우들의 실제 연기와 함께 대화형식으로 삽입될 마지막 장면 촬영을 마쳤다. “우리들은 모든 작업이 대충 정리가 되길 원한다. 촬영의 90% 정도가 진행되었다. 우에츄라바의 무비센터에서 일주일 동안 작업을 진행했고, 이는 촬영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라고 사갈은 말했다. 카톨릭 대학교 연극홀은 이 대학의 졸업생들에게는 마치 제 2의 집으로 간주되었는데, 모든 변화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사람들이 이 곳을 측정했는데,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했다. 거울 사용하여 그 뒤까지 몇 미터 더 확장할 수 있었다”라고 복잡한 무대장치에 대해 사갈이 말했다; “이곳은 텅빈 무대가 아니라 기교로 가득찬 구조이다. 이는 배우들이 마술적인 영화세계와 동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그러나 지금 단지 이러한 장비만 발전한 것이 아니라 이후 더 많은 변화들이 있을 예정이다. 쿠보 니그로 제작사는 계획되고 있는 영화의 이미지의 마지막 편집을 담당한다. 또한 “로카(Roca)” 역에 클라우디오 벨로(Claudio Bello)를 대체할 배우로 에티엔 보벤리에스(Etienne Bobenrieth)가 합류할 것이다. 비록 사갈이 매우 신중을 기한다 할 지라도 2010년까지 카르멘 로메로(Carmen Romero)가 공동제작사로서 피탐(Fitam)재단을 끌어들일 가능성도 매우 높다. Article 2 2007. 8. 「LCD(La cultural domingo)」 ‘라 트로파’로 창설한 떼아뜨로 씨네마 극단은 100회 공연을 감행할 것이다. 연극 개봉은 8월 29일로 연기되었지만,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겁다. 모스크바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순회공연을 하는 동안, 차기 작을 준비하며 영화와 연극의 합작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워크샵도 진행할 것이다. 후안 카를로스 사갈은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신 상그레> 작품에 대한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말했다. 떼아뜨로 시네마 극단에 의해 제작된 이 작품에서 그는 라우라 피사로, 디에고 폰테칠라와 함께 출연했고, 스물 여명의 작가와 디자이너, 제작자들과 팀을 이루어 작업했다. 스태프들은 침낭을 가지고 밤을 새서 일하며 새로운 기법과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사실 극본 작업을 하면서 의견충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라고 사갈이 말했다. 이런 복잡한 작품을 작업할 때는 항상 시간에 쫓긴다고 그는 말했다. 이 연극은 정치 범죄를 다루는데, 새로운 시도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배우와 극중 인물을 맞추기 위해 많은 시간 연습이 필요했다. “정말 기나 긴 시간이었다”며 극중 비중이 높은 니나 역을 맡아 숙련된 연기를 보여준 라우라가 말했다. “항상 관객들과 극중 인물을 연결시켜주는 장치들이 있기 마련이고 이것이 바로 작품을 숨쉬게 해 주는 요소이다.” “우리는 이 작품을 위해 20년을 노력했다” 감독이 덧붙여 말했다. 개요 사갈은 배역에 대해서 자식을 보는 어머니처럼 정확하고 확실하게 파악하고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9일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의 취약점에 대한 비밀이 공개될 뻔 했을 때 그의 어조에는 근심과 격앙됨이 동시에 배어나왔다. 떼아뜨로 씨네마의 <신 상그레> 작품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정교하고 완벽한 작업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실험정신 이 두 가지다. 사갈은 <신 상그레>에서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 작품이 보인 레퍼토리 방식을 유지했다. 즉 <피노키오>, <헤멜로스>에 이어 최근 발표한 <신 상그레>, 그리고 차기 작품이 모두 같은 노선에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다른 작품보다도 더 세심하게 준비했다. 1년 반 동안 기술적, 상징적, 미적으로 더욱 성숙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신 상그레>는 두 막으로 나뉜다. 첫 번째 막에서 로카는 집에서 죽음을 맞게 되고, 그의 어린 딸 니나는 지하실에 숨어서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50년 후 니나와 티토의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극중 티토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으로 나온다. 두 번째 막에서 관객은 이 작품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그러므로 자리에서 일어날지 아니면 앉아서 계속 볼 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사갈이 말했다. 작품 일정 떼아뜨로 씨네마는 연극재단과 <신 상그레>의 차기 작을 제작하기 위해 201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5개월간 카톨릭 연극 대학에 머무른 후, 한국과 일본의 순회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08년 9월 프랑스 공연 후 벨기에의 연극기술혁신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스위스, 멕시코, 러시아의 제작사들과 계약을 맺고, 2009년 태평양 연안, 미국의 중동부 지역의 순회공연 일정이 잡혀 있다. 사갈 감독은 칠레 전역을 돌며 100회 공연을 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연극 인생에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한 군데 정착을 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작업하며 연극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극본, 무대장치 등 연극에 대한 강연을 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연극을 모색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으며 우리의 새로운 시도에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차기 작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좀 더 안정화 시켜서 완벽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칠레, 더 나아가 라틴아메리카의 연극계에 튼튼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Article 3 「 Wikén(위켄)」 라 트로파의 놀라운 귀환
뉴욕에서의 박수 갈채 이후, 칠레 연극계의 선두주자로 꼽혔던 ‘라 트로파’가 영화와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돌아왔다. 그들의 독특한 진보를 볼 수 있다. 그들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연극 <헤멜로스>를 통해 인정 받았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기존의 ‘라 트로파’ 멤버 2명과 ‘떼아뜨로 씨네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8월 15일 <신 상그레>를 개봉한다. 70만 달러를 넘는 투자와 25명의 스태프, 그리고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아이디어: 영화와 연극의 조합이다. Article 4 2007. 9. 7. 「 La segunda(라 세군다)」 <신 상그레>: 칠레의 멀티미디어가 일침을 가하다. Article 5 2007. 9. 7. 「El Mercurio(엘 메르쿠리오)」 <신상그레>를 위한 환호 어제 저녁 UC 극장에서 이전 라트로파 출신인 후안 카를로스 사갈과 라우라 피사로가 만든 <신 상그레>가 무대에 올려져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작품은 새로운 방식으로 영화와 연극을 합쳤다.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새로운 이름으로 무장한 떼아뜨로 씨네마의 귀환을 알린다. 디에고 폰테씨야, 에르네스토 아나코나와 에티엔 보벤리에스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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