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입니다.
  • 등록일2008-11-11| 작성자 관리자

저희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찾아주신 관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애정어린 지적을 해주신 고객님께 감사와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이해를 돕고자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케스트라가 반쪽도 되지 않는 인원으로 구성되었다는 지적을 하셨는데 이번 공연은 장한나와 런던챔버오케스트라 13명이 비발디 첼로 협주곡 음반을 신보로 발매하면서 녹음한 인원수와 똑같은 인원이 한국에서 최로로 투어 공연을 가진 것입니다. 이번 공연을 했던 지방 3곳과 서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도 역시 같은 인원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이후 유럽 투어도 같은 인원과 프로그램으로 연주회가 진행됩니다.
단원들을 태운 버스가 길 한가운데 서서 빠져 나가는 차량들 소통에 잠깐 방해가 되었던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단원들을 태우고 온 그 버스는 예술의전당 무대 뒤편에 주차해 있었습니다.
예술의전당 측에서는 단원들이 도착했을 때 당연히 주차할 곳을 안내해 줬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가 공연이 끝난 후 차량을 일찍 빼기 위해서 길 앞쪽으로 이동을 하여서 빠져 나가는 차량들의 원활한 흐름에 방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예약하신 관객 여러분들께서 공연시작 시간에 임박하여 집중적으로 몰리는 바람에 티켓 발권이 지연되어 공연을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그런 상황까지 예측하여 저희가 충분한 인력배치와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여러 여건상 그렇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향후 이런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의정부예술의전당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관객 여려분들의 편의와 성숙한 공연 문화를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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