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이너 모놀로그... 정말 잘 봤습니다~ 처음엔 조금은 얼굴도 달아오르는것 같고. 창피하기도 했지만 연극에 몰입하며 보면 볼수록 창피한것은 다 잊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연극이었습니다. 억눌려있던 여성 성에 대해 어느정도 제대로 알게 해줬던 연극... 충분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던 연극... 이경민, 전수경, 최정원... 세 배우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던 연극... 정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