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0일 오후 4시 연주회...
황희정 음악 감독님의 기획 하에 시작된 연주회...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도록 환상의 무대 였답니다
내용도 실하고 레파토리도 너무나 좋았던 무대였습니다
집 사람하고 같이 모처럼 알찬 주말이 되었답니다
의정부시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의정부시의원님이 참석 하신 것도
의미가 있었고,화려하고 웅장한 프란츠 쥬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그 팜파레를 시작으로 오페라 하우스 전체가
화려한 무대였다고 사료 됩니다
집 사람도 많이 감동하였답니다
특히나 2부에 준비된 베에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은
정말 꼭 듣고 싶었던 곡이었는데
뜻밖의 횡제를 한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정말 어려운 곡인데 우리 의정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실력을 숨김없이 보여준 그래서 관중들로 부터 기립 박수를
받아야 마땅할 레파토리 였답니다
만나는 사람 마다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나 할까요~?
마지막으로 앵콜곡을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해 주셧는데
집 사람한테 미리 오늘 앵콜곡은 주말이라서 아마도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해주실꺼야~라고 미리 예상하고 얘기 했는데 그곡을 해주시더라구요
감동이었답니다
다시한번 의정부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님들과 지휘자님
그리고 총 감독이신 황희정 음악 감독님 수고 많으셧구요
조금 늦었지만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