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더웠던 올해의 여름 끝자락에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모처럼 좋은 공연으로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악과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준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임하는 가수분들과 진행 하시는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며
절제된 연주와 갘칠맛나는 진행에 매료 되었습니다.
허나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입장료가 유료 였으면 본인이 좌석을 지정해서 관람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데 무료임과 동시에 선착순 좌석을 준다하니 많은 분들이 5시부터 일찍 나오셔서
줄을서서 좌석표를 받는데 좌석 순서대로 주는게 아니라 임의대로 주는 관계로 처음오신 분들의
불평을 많이 접하게 되어 이것 역시 차후에는 시정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타 공연장에서는 이렇한 잡음을 없애기 위하여 누구나 이해 할수 있게 순서대로 좌석을 배정 함으로서
불평을 듣지 않는데..아마 처음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이점만 유의 해 주시고
공연 내용이나 기타 모든 문제는 심혈을 기울여 기획 한건만큼 시민들이 많은 힐링이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한번더 수고 하신 관계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