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정부 시민으로서 한여름밤의 축제에 참가하여
일상의 여유로움을 넘어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이번 5월 음악극 축제가 축소되고 야외무대가 취소되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내년에는 세월호같은 사고가 없겠지요..)
"더 플라이"의 음악극 축제 로고송 함께 부르기는 내년 음악극 축제를 기다리고 기대하게 하여 더 좋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과 출연진 섭외,홍보, 자원 봉사자까지 관계자분의 세심함과 수고가 느껴져서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야외무대 중앙에 있는 화단을 철거해 주실수는 없을까요..
관객이 중앙으로 모아져야 하는데 화단때문에 관객이 분산됩니다.
그리고 화단에 앉은 사람 때문에 뒷사람은 시야가 가려서 불편합니다.
(실제로 뒷사람과 시비가 붙었던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훌룡한 축제의 마무리는 어떠한 안전사고도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화단 때문에 안전선이 좁아져서 더 위험하기도 합니다.
예술의 전당은 내부 시설도 훌룡하지만 밖의 조경도 빼어납니다.
중앙의 화단이 없어도 예술의 전당 조경에는 큰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작년,재작년에도 생각했던 문제여서 건의 드리오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의정부 시민의 문화생활에 활력소가 되며
재 충전할수 있는 축제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참여하겠습니다.
한여름밤의 축제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