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 기념음악회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을 관람했다.
지휘자 금노상의 지휘아래 KBS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 전문 솔리스트와 함께 총230여명의 연주자가 대극장 무대를 가득 채우며 내뿜는 웅장한 하모니로 대작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의정부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합창단,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등 전문 합창단과 함께 참여한 의정부시민들로 구성된 「시민합창단」은 이번 개관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의정부시에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해 의정부시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변모 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지역주민들의 친화공간으로서 더욱 더 사랑받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