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석과 함께하는 음악세상 카페(http://cafe.daum.net/jiws)에 들어와
어제 공연후기담이 쭈~~~욱 올라있는걸 읽고
내가 속해있는 카페에 지휘자선생님과 찍은 사진이 올려져 있다고
해서 그 카페에 가니 대문짝만하게 올려져있더라구요.
어라! 어떻게 올라가있지?
어제 같이 간 언니가 선생님과 찍겠다고 포즈취하고 있는데
잘 안되니깐 옆에 계시던분이 찍어서 카페에 올려놓겠다고
찍히긴 했는데, 설마 우리 카페에 어떻게 올라가 있을까?했죠.
우리 카페식구 중 누군가 와서 찍어서 올렸나? 못봤는데....
ㅎㅎㅎㅎ
이 카페에 올려놓은 어제의 그분이 찍은 사진을 카피해서 올렸던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제 컴퓨터의 바탕화면에 깔았답니다.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보니 은탱구리님인것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의 공연은 또한번의 감동의 장이었죠?
저는 같이 갈 사람들이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예매를 못하고
도착해서 표를 샀습니다.
2층의 제일 구석 j열 앞,
조금 먼듯했지만 이번엔 단원분들 한분한분을 좀더 유심히 볼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지휘자선생님외엔 보이지 않았거든요.(심취해서......)
악기이름과 그에 따른 설명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25줄의 가야금 소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야금 소리가 그렇게 부드럽고 감미로운 소리를 낼줄이야....
너무 잘 설명 해놓은 앞의 분의 글을보고
다시한번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것 같더군요.
하여튼 너무 멋진 공연,
그 감동 오래도록 간직하고 다음 공연을 기대하며 살아가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